타이탄의 분노 (2012)

원제:Wrath Of The Titans감독:조나단·리ー우스만 출연:샘·워싱턴 리ー암·니ー송전편에 이어아내를 사별한 채 혼자 아들을 키우고 신들이 위험하다는 계시를 받고 거대한 싸움에 휘말리고 방해하는 신이며 괴물인 도살을 한다는 이야기입니다.그런데 신들의 위험을 부분이 해결하는 경우는 뭘까요?다만 아무 생각 없이 재미 있게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를 찾아 보았지만, 아무 생각 없이는 얻어 맞는데, 재미 없던 영화였습니다.다 보고 처음에 생각한 것은 “이는 무엇일까?”였습니다.제1탄을 봤을 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지만 그래서 속편일까 하고 생각했다.바뀐 것은 주인공의 머리가 올라갔다는 것 정도?영화”트로이”이후 끊임없이 쏟아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 모티브 영화의 상투는 모두 모았다 같은 뻔하고 무료함으로 무장한 장면과 액션이 모인 덩어리였습니다.이런 평범한 요소를 크고 넓은 구멍 난 스토리로 연결하어 놓았다는 점을 보지 못했어요.보면”할리우드 영화는 이런 법인데 따지지 않고 진행”식의 단지의 전개가 난무하면서 제작진에 대한 분노와 배우에 대한 연민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돈은 돈 나름대로 쌓아 놓고 이렇게 영화를 만드는 것도 재능은 재능 같네요.적극적으로 끊었다는 확신의 망작 영화였지요.여담 01.가장 갑자기이었던 마지막 러브 라인.”이 돈을 들여서 이렇게 만들 수도 있구나라는 것을 본관객들의 분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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