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호캉스 부대시설 리뷰 – 원더박스(키 제한) / 디트로네 전동차 / 아트스페이스
파라다이스시티 호캉스 부대시설 후기 – 원더박스/디트로네 전동차/아트스페이스
파라다이스시티 2박3일 호캉스 하면서 정말 아기랑 오기 최고라고 생각했어요!파라다이스시티에 오는 것은 역시 부대시설을 누리는 것도 한몫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많은 부대시설 중에서 먼저 원더박스와 디트로네 전동차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원더박스
영업시간 : 11시~7시 체크인 전 12시부터 입장 가능 (이라고 적혀있는데 그전에 입장했다)
파라다이스시티에 11시 조금 넘어서 도착한 후 체크인 대기등록을 먼저 하고 밥을 먹을까… 원더박스를 갈까 했는데, 원더박스가 체크인 전에는 12시부터 이용 가능하다고 해서 밥을 먼저 먹기로 했어요(눈물). 하지만 배가 너무 고파요. ㅋㅋㅋ 그래서 혹시나 해서 직원분께 여쭤봤어요. 그러면 입장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줄을 서서 표를 사고 입장했습니다. 3/1 공휴일이라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공휴일 말고 다른 날 왔을 때는 대기가 전혀 없었거든요.키오스크에서 표를 끊고 밖으로 나가시면 바로 원더박스가 보입니다.
원더박스에 들어가니 실내 놀이공원 느낌이 들었어요.공휴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떤 놀이기구든 대기가 좀 있네요. 마음껏 즐기려면 명절, 주말은 피하는 게 역시! 우리 아기는 또래에 비해 키가 큰 편이에요.정확히는 모르겠지만 90cm 조금 넘는 수준일 것 같아요. 원더박스 내 놀이기구는 키 제한이 있어서 다 타본 적이 없고, 우리 아이가 탈 수 있었던 놀이기구만 소개할게요.
빙글빙글 도는 컵/키 제한: 90cm?이것은 키 제한 사진을 찍을 수 없었지만 90cm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타본 놀이기구였는데 재미있게 타더라고요.컵 안에 다른 안전벨트 등은 없으므로 아기를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관람차는 생각보다 키 제한이 꽤 있어. / 키 제한 : 95cm, 우리 아이가 95cm 가까이여서 통과해서 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안 무섭고 위에만 올라가는데 키 제한이 생각보다 있어서 깜짝 놀랐어.여기서 많은 아이들이 탈락했다는 사실…
관람차는 생각보다 키 제한이 꽤 있어. / 키 제한 : 95cm, 우리 아이가 95cm 가까이여서 통과해서 타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안 무섭고 위에만 올라가는데 키 제한이 생각보다 있어서 깜짝 놀랐어.여기서 많은 아이들이 탈락했다는 사실…
그 다음은 2층에 있는 메릴랜드를 타러 갔습니다./키:80cm메리 고ー랑도는 키가 작은 편이므로 아기도 탈수 있습니다:)그런데 어트랙션 담당마다 재량이 있는지, 아기가 메릴랜드에 탔을 때 한 사람 한 사람 넣어 체크하고… 그렇긴그래서 아기가 그 말에 앉아 있던 대기 시간이 너무 오래 되고 불편하다고 내리라고루루 보호자와 함께 탑승 불가에서 마차를 탔네요www대기 시간이 정말 길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탈때는 오래 기다리지 않거든요.각 담당자 방식 같아요(눈물)그 다음에는 2층에 있는 회전목마를 타러 갔어요. / 키제한:80cm 회전목마는 키제한이 작은편이라 아기도 탈수있습니다근데 놀이기구 담당마다 재량이 있는지 아기가 회전목마를 탔을때 한명 한명 넣어서 체크하고… 그래서 아기가 저 말에 앉아있던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불편하다고 내려달라고 눈물 보호자와 함께 탑승은 불가하고 마차를 탔네요. ㅋㅋㅋ 대기시간이 정말 길었어요. ;; 근데 다음에 탈 때는 대기시간이 길지 않거든요. 각 담당자 방식인 것 같아요(눈물)그 다음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매직 바이크/키 제한:90cm 자전거처럼 비행기처럼 페달을 밟으면 위로 올라가고 페달을 하지 않으면 아래로만 다니고 아기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우리는 위아래로 왔다 갔다 했다해피 스윙 탈것/키:80cm의 키가 작고 도전하겠다고 줄 사이 계속 오를지 고민했던, 전후 블랑코 형식입니다만, 조금 바이킹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래로 내려갈 때 떠오르는 느낌이 있습니다(울음)키는 넘어 탔는데 우리 아이 또래는 겁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렇긴아무래도 아기에 의해서 다를지도 모르지만, 아직 무리 TT 타내내 무서우니까 내리고 달라고 해서 식은땀을 흘렸다. TT아기가 신장 제한은 있지만 못 탄 놀이 기구가 하나 더 있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 나지 않지만 아기용 자이로 드롭과 같은 놀이 기구가 있습니다.이것도 신장 제한은 80cm에서 가능했지만 줄 사이 계속 지켜보고 있으면 아기들이 많이 울면서 나왔습니다ww그래서 거의 줄을 진 것에 포기한, 지금 생각해도 안 타길 잘한 것 같은 www저도 단독으로 탄 놀이 기구가 있습니다!나는 매우 재밌었지만 멀미를 느끼는 분도 계셨습니다.오랜만에 혼자 타고 본 놀이 기구의 도자기는 놀이 기구를 타며 소요 시간이 조금 있고 아기가 발칵 뒤집혔대요 눈물 눈물파라다이스시티에서 퍼레이드 공연도 볼 수 있습니다.시간을 맞추면 호박이 있는 와우존에서도 볼 수 있고 원더박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원더박스 퍼레이드 시간은 1시/5시로 되어 있습니다. 저는 1시에 원더박스에서만 보게 되었네요 아쉽네요10분 전부터 앞에서 자리를 잡아봤는데 아기는 재밌게 보고 있었어요.공연 끝나고 포토타임도 있으니까 시간 맞춰서 아기랑 같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디트로네 전차운영시간 : 11시~8시 요금 : 30분 2만원 / 사전예약 필수파라다이스시티 하면 디트로네 전철은 무조건 코스 같은?그래서 우리도 첫날에 데트로네 타러!푸드코트가 있는 쪽 라운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11시부터 시작하는데 11시 반 넘어서 가면 12시 반부터 가능하대요. 그래서 시간이 안 맞아서 나왔는데… 예약을 해야만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저녁에 다시 갔더니 영업시간이 남았는데 이미 마감했대요.그래서 다음날 오후에 가서 저녁 7시에 예약을 했어요.예약을 할 때 30분에 2만원을 선불로 드렸습니다.30분 이상도 가능하지만 거의 30분만 탑니다. 아마. ㅋㅋㅋ 30분이면 충분해요 아무래도 탈 공간이 라운지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오래 타는건 지루해요;;저녁에 불이 켜져 있는 라운지에서 탔더니 예뻤어요.낮에는 다른 분위기겠지만 낮에는 사람이 많은 관계로 (낮에는 투숙객 말고도 있어서 사람이 더 많은 편입니다) 저녁에 조용히 30분을 즐겼습니다. 아기는 앞에서 운전하고, 한 명은 아기 뒤에 앉아서 탈 수 있고, 한 명은 서서 운전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전의 손님이 타고 있었던 것을 바로 받아 탔는데… 그렇긴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던가,10분만 타지 않았는데 왠지 속도가 나지 않는 느낌… 그렇긴 그러다가 5분 전에 한번 멈출 거요…?아까운 시간···아마 배터리가 거의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좀 아쉬웠지만 한번은 타고 보는 것은 괜찮을 것 같아서 30분 타고도 미련이 남아 저렇게 뜨지 못 했다는 TT원더 박스는 2박 3일 사이에 2회를 즐기고 데토로네은 1회 이용했습니다.원더 박스는 명절에 갔을 때는 사람이 많아 어떤 어트랙션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지만 평일에 가면 괜찮았어요.여유를 가지고 즐기기 위해서는 평일에 계신 분이!숙소의 패키지라서 재미 있었지만..원더 박스만 보러 안 올 거예요;;아트 스페이스영업시간: 10시~8시(입장마감 7시반) 투숙객 무료관람 가능플라자 라운지에 있는 아트 스페이스, 디너 타임에 할 일이 없어서 플라자 라운지를 돌아 입장 마감 직전 들어간 아트 스페이스들어가기전부터 흥분상태…미술관에는 아직 아기랑 가기엔 무리에요… ;; 조용히 해야 할 곳이라 시끄러운 우리 아이랑 갔더니 진땀이 줄줄 흐르고들어가기전부터 흥분상태…미술관에는 아직 아기랑 가기엔 무리에요… ;; 조용히 해야 할 곳이라 시끄러운 우리 아이랑 갔더니 진땀이 줄줄 흐르고1,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 번쯤 둘러보시기는 괜찮을 것 같아요.아기와 함께라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파라다이스시티 #아기와파라다이스이스 #원더박스 #원더박스키제한 #파라다이스시티디트로네 #디트로네요금 #디트로네전동차 #아트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