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인천동물병원 송림동물병원입니다.오늘 강아지 키우는 주인분들께 도움이 되는 내용을 가지고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한여름 아이들이 혀를 내밀고 하하하하하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텐데요.그 모습을 보고 아이들에게 찬물이나 음식, 시원한 환경을 주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렇게 더울 때는 얼음을 직접 급여해도 되나요?먼저 얼음을 급여하기 전에 강아지의 체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얼음은 물이기 때문에 무해하지만 견종이나 개의 크기에 따라 체질에 탈 수 있으므로 잘 조사하는 것이 좋아요.소량을 급여하면서 아이들의 체질을 알아보세요!얼음을 줘도 괜찮다고 생각해도 너무 자주 급여하면 배탈이 날 수 있고 소화기관에 무리가 가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얼음을 줄 때는 작게보통 사람들은 각 얼음 하나를 입 안에 넣고 데굴데굴 굴려 녹이거나 작은 사이즈라면 씹어먹지만 아이들은 씹어 먹으면 치아에 손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작은 사이즈로 부수고 급여해야 합니다.큰 얼음을 그대로 삼킬 경우 질식할 수 있으니 꼭! 작은 얼음을 먹이세요! 얼음을 먹이는 방법얼음을 그냥 으깨서 간식처럼 주셔도 되지만 급여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첫 번째는 물그릇에 얼음을 섞어주면 아이들이 물을 마시는 속도를 조절해 더위를 식혀주기도 합니다.아이들이 물을 급하게 마시면 고창증이 생길 수 있는데 얼음을 조금 띄워주면 물 마시는 속도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섞어주는 것이 좋습니다.또 간식으로 얼음을 잘게 부수어 섞어줘도 되는데 과일을 먹이를 줄 때도 화채 같은 느낌으로 얼음을 조금 섞어서 먹이를 주면 열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조금 응용하면 과일을 조금 얼려주는 것도 방법이에요!자녀가 더워한다면 더위를 식히기 위한 활동도 함께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요즘은 강아지의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 용품이나 쿨매트 등 다양한 용품이 나오니 구입하셔도 좋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에서 수영 등 찬물에 몸을 적실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여름은 음식이 상할 수도 있고 찌는 듯한 더위에 몸에 이상이 발생할 수도 있는 계절입니다.아이들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건강도 챙기시기 바랍니다.오늘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올여름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세요^^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송림동물병원 정관역 동구 송림로 1132층송림동물병원 정관역 동구 송림로 1132층송림동물병원 정관역 동구 송림로 113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