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6. 첫 일기 안녕하세요 작은 눈입니다 대학 영어회화 수업 때 고마운 옆자리 친구들 덕분에 별명이 Smalleyes였습니다.그렇습니다. 유감스럽게도, 저는 아버지의 강력한 유전자 덕분에 눈이 작습니다.
첫 직장에 가면 휴가때 눈을 펴라!!!! 라고 다짐하며 살았지만, 첫 직장휴가 2일…….대학 방학같은 긴 저만의 자유시간은 돌아오지 않거든요 결국 작은 눈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반복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그런데요?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가고, 갑자기 정말 문득 글을 쓰고 싶어졌어요?그런데 저는 이과입니다. f=ma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이과입니다.문맥? 맞춤법? 문장의 논리?핵심? 잘 몰라서 잘 못해요.
그래서 첫번째로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매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숙제가 되면 하기 싫으니까… 그냥 갑자기 쓰고 싶을 때 내 맘대로!! 마음대로!! 작성할게요.이것이 바로 저와의 맹세를 위한 첫 번째 일기입니다!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매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숙제가 되면 하기 싫으니까… 그냥 갑자기 쓰고 싶을 때 내 맘대로!! 마음대로!! 작성할게요.이것이 바로 저와의 맹세를 위한 첫 번째 일기입니다!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