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피부 타입에 일년 내내 빠지지 않고 바르는 건 수분크림이 아닐까?20대 초반 대학생 때부터 꾸준히 비욘드 수분크림을 써왔는데 이것저것 다른 브랜드도 써봤지만 무향료, 사용감, 보습력 면에서 비욘드만 한 것은 없는 것 같다.
톤다운된 민트 컬러의 패키지 모음 속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곳곳에 둘 수 있고, 심지어 용기는 물론 패키지까지 재생펄프와 유리를 사용했다고 하니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인 것이다.
비건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선물로도 좋다
트리플 나수액 콤플렉스와 히알루론산 4종이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데 탁월함
이런 화장품은 어떻게 버려야 할지 고민할 때가 많은데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좋았다.
스패쳐가 포함되어 있는 적당한 크기이므로 세척도 간단하지 않아 없어질 걱정이 없다
덮개는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단단히 막아 놓았고 개인적으로는 더욱 위생적인 느낌이 들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발라주면 바로 흡수된다
스페츄라가 포함되어 있어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향기는 아무 향도 없는 무향료
외용기와 내용기로 구성되어 있고 크기는 손으로 들었을 때 이 정도?
촉촉한 보습력은 물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제품으로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비욘드 #피토아쿠아 #비욘드크림 #피토아쿠아크림 #비건 화장품 #크림 추천 #피부진정 #진정크림 #수분크림추천 #보습크림 #비욘드수분크림LG생활건강에서 제품을 무상 지원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