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Breaking Bad(브레이킹 배드) 시즌 3

역시 명성 그대로 시즌이 진행될수록 더 재미 있는 것 같다.스카이라ー과 테드· 베네 키의 본격적인 바람이 시작되지만 2화 정도 그들의 밀애가 나오고, 특히 스카이라ー이 엄청난 발굴된 상에는 보이지 않았다.시즌 2보다는 적다고 생각한다.보면 남편이 그렇게 암 투병 중에 마약을 제조 하고, 장남은 자폐아에서 또 늦은 나이에 딸을 낳고 그런 상황에서 나를 많이 사랑하는 테드· 베네 키 같은 남자에게 빠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약간 공감하고 줬지만 그래도 월터가 불쌍해서는 있다.착한 화학 선생님 월터가 범죄자로 점점 변화할 것에 다시 놀라곤 했다.제시는 망나니 같은 일을 하고( 없는 도덕적인 면이 있어서 아이들을 좋아하게 되는 인간적인 면이 있는데 역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임을 생각한다.올해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마약 거상 팀.이 사람이 정말 냉혈한의 진면목을 보이고 주는 카리스마 최고 캐릭터.그리고 재미 있는 캐릭터로는, 하우, 아이·메트·유아·맘에서 버니의 동료로 마샬을 괴롭힌 캐릭터로 나온 사울 아저씨.이 범죄 드라마에 유머러스함을 주는 유일한 캐릭터가 바로 부패한 변호사 사울이 아닌가 싶다.갈수록 살기 위해서 마약을 만들어야 하며 그 안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에피소드와 회수되는 키워드의 재미라고는 놀라울 정도다.시즌 3은 제13이야기이다.시즌 4도 잘 보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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