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 고운약국입니다!
오늘은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인후염으로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모갑텐트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특히 모가프텐트로키 성분, 모가프텐트로키 부작용, 모가프텐트로키 복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특히 목이 아플 때 많이 찾으시는 모가프텐트로키 목캔디의 차이는 무엇인지까지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갑천토록성분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목이 아플 때’ 복용할 수 있는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도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입니다. 모갑텐트록은 인후염 증상을 단기적으로 완화해주는 효과와 효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플루루비프로펜이라고 하는 성분 때문에 염증의 원인이 되는 사이클로옥시게나아제의 분비를 억제합니다.
특히 모갑텐트로키에서 트로키는 사탕처럼 입안에서 굴려 녹여먹는 종류의 의약품을 말합니다. 이렇게 하면 약물이 직접적으로 입 안에 작용하기 때문에 더 위에서 녹아 혈관을 통해서 다시 입 염증 부위까지 전달되는 반면에 알약 타입이나 캡슐 타입보다 더 직접적으로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모갑탄토록 부작용
앞서 이야기한 플뢰르 비프로펜은 비소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라고도 불립니다. 그 종류의 약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은 위장 장애입니다. 이것은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서 억제한 물질이 염증 외에도 위액을 분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약물에 의해서 이 위액 분비에도 영향을 받게 되면 결국 위내 환경이 무너지면서 위장 장애가 발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심혈관계 혈전 반응, 즉 혈관 내에 혈액이 굳어서 혈관이 막힐 위험도 있는데 특히 기존에 심혈관계 질환이나 위험 인자가 있다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가프텐트로키 복용법
사탕처럼 생겼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도 많지만 하루 5개까지만 복용할 수 있고 3~6시간 정도의 간격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과다하게 복용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정해진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길어도 3일만 복용하시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트로키제는 입안에서 서서히 녹여 복용하셔야 하니 씹어서 복용하지 마세요. 모갑텐트 록키 목캔디 차이
잘 알고 있는 롯데 목캔디와 비교해 보면 목캔디는 허브나 페퍼민트 등에서 추출한 원료가 들어간 사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고 아픈 증상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염증을 완화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한편 모갑텐트록은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인 만큼 직접적으로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약물이 포함돼 있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 인천 고은약국에서는 모갑텐트 록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궁금하신 점 있으신가요? 밑에 질문해주세요~ 인천 고운약국에서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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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몸은 튼튼하게~ 마음은 건강하게~ 건강의 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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