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캐나다 여행 1탄/밴쿠버 캐나다 플레이스/개스타운 증기시계/캐피라노/그랜빌 아일랜드/스탠리 파크/잉글리시 베이/팀홀튼/팀비트/컴패스 티켓

안녕하세요. 마음대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기록달기입니다.안녕하세요. 마음대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하는 기록달기입니다.캐나다 여행 제1탄공부하는 가족이 있어서 휴가겸 시간을 빼서 가족여행으로 캐나다 여행을 갔다.솔직히 지금 시기가 캐나다 여행에는 안성맞춤인 시기다.겨울도 아닌 여름도 아니어서 캐나다로 여행을 잘 안 가는 비수기라던가?하지만 우리는 출발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환승 에어캐나다 직항으로 인천에서 캐나다 밴쿠버공항 도착 너무 멀어~공부하는 가족이 있어서 휴가겸 시간을 빼서 가족여행으로 캐나다 여행을 갔다.솔직히 지금 시기가 캐나다 여행에는 안성맞춤인 시기다.겨울도 아닌 여름도 아니어서 캐나다로 여행을 잘 안 가는 비수기라던가?하지만 우리는 출발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환승 에어캐나다 직항으로 인천에서 캐나다 밴쿠버공항 도착 너무 멀어~생각보다 기내식이 내 입맛에 있어서 맛있게 먹고 10시간 이상 버텼다는와~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한국에서 밴쿠버의 날씨를 검색할 때는 비가 오거나 흐렸지만 도착해서 처음 대면한 밴쿠버의 날씨는 너무 좋았다.날씨가 딱 부산 날씨랑 같고 별로 춥지도 않아서 괜히 두꺼운 옷을 가져왔나?걱정이 될 정도였다.컴퍼스 티켓을 구매하고 캐나다라인 탑승 워터프론트역에서 하차 짐이 있어 택시를 타고 호텔로 이동 비행기에서 잠을 잘 잤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아서 바로 밴쿠버 다운타운 구경을 출발콜하버 근처 호텔이라 바로 앞에 캐나다 플레이스와 밴쿠버의 켄벤션 센터를 구경했다.많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증기 시계(Steam clock)가 있는 가스타운으로 가보자15분마다 증기를 내겠다는 시계의 가스 도시를 걷다 보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 있다.그곳이 바로 증기 시계가 있는 곳.시계를 보고약간 실망 TT거리에 작은 시계가 하나 덩그렇게 있다.그것이 바로 밴쿠버 명물이라는 증기 시계야.너의 첫날 고장인지 아무리 기다려도 증기를 내뿜지 않아서 실망했지만 7일째에 다시 가서 보면 늠름한 소리를 내며 증기를 내뿜었다.커피 한잔 마시고 갑니다.우선 목을 축이고 ww캐나다에 오면 갈 곳 중 하나인 캐나다 국민 커피숍 팀 홀 톤(Tim Hortons)더블 더블, 아이스캡, 아메리카노 주문 더블 더블은 커피 1샷 추가 하면 맛있는 아이스 캡은 더위 사냥 아이스크림 맛 커피는 맥도널드 아메리카노와 비슷했지만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팀 비트(Timbits)도 먹어 봐야 한다는 것으로 주문한 킨 도넛과 비슷하지만 값이 싸다.맛도 좋았다.서울에 팀 홀통이 생겼다고 말했지만 가격이 사악하다는 설이 있었습니다.커피 한 잔 마시고 갈게요.먼저 목을 축이고 ㅎㅎ 캐나다에 오면 갈 곳 중 하나인 캐나다 국민 커피숍 팀 홀튼(Tim Hortons) 더블 더블, 아이스캡, 아메리카노 주문 더블 더블은 커피 한 샷 추가하면 맛있는 아이스캡은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맛 커피는 맥도날드 아메리카노와 비슷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팀빗(Timbits)도 먹어봐야 한다고 하니 주문한 킨도넛과 비슷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맛도 좋았어.서울에 팀 홀튼이 생겼다고 했는데 가격이 사악하다는 설이 있었어요.커피 한 잔 마시고 갈게요.먼저 목을 축이고 ㅎㅎ 캐나다에 오면 갈 곳 중 하나인 캐나다 국민 커피숍 팀 홀튼(Tim Hortons) 더블 더블, 아이스캡, 아메리카노 주문 더블 더블은 커피 한 샷 추가하면 맛있는 아이스캡은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맛 커피는 맥도날드 아메리카노와 비슷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다.팀빗(Timbits)도 먹어봐야 한다고 하니 주문한 킨도넛과 비슷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다.맛도 좋았어.서울에 팀 홀튼이 생겼다고 했는데 가격이 사악하다는 설이 있었어요.본격적인 밴쿠버 구경 2일째에는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카피라의 현수교로 로라 그랜빌 아일랜드 구경을 갔습니다.국제 면허증을 발급 받았지만 생각보다 대중 교통이 잘 되다가 차를 대여하지 않았다.투 대복 여행자에서 버스를 타고 스카이 라인(엑스포 라인)에 타고 Uber를 타고 수상 택시도 타고 캐나다의 공공 교통 기관을 두루 경험했다는~본격적인 밴쿠버 구경 둘째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카필라노 출렁다리와 그랜빌 아일랜드 구경을 갔습니다.국제면허증을 발급받았지만 생각보다 대중교통이 잘 돼 있어 차를 렌트하지 않았다.두복여행자로 버스를 타고 스카이라인(엑스포라인)을 타고 우버도 타고 수상택시도 타고 캐나다 대중교통을 두루 경험했다고 한다~본격적인 밴쿠버 구경 둘째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카필라노 출렁다리와 그랜빌 아일랜드 구경을 갔습니다.국제면허증을 발급받았지만 생각보다 대중교통이 잘 돼 있어 차를 렌트하지 않았다.두복여행자로 버스를 타고 스카이라인(엑스포라인)을 타고 우버도 타고 수상택시도 타고 캐나다 대중교통을 두루 경험했다고 한다~3일째는 날씨가 좋고 스탠리 파크와 잉글리시 베이에 갔습니다.조깅하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걷는 사람, 개와 산책하는 사람, 공원이 넓고 많은 사람이 소풍도 하면서 시간을 보낸 곳이었어요.석양녘에 잉글리시 베이에 가야 하는데 바람이 너무도 불고 좀 구경하고 호텔에 왔다는~셋째 날은 날씨가 좋아서 스탠리 파크와 잉글리시 베이에 갔습니다.조깅하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걷는 사람,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 공원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었어요.해질녘에 잉글리시 베이에 가야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잠깐 구경하고 호텔에 왔다는~셋째 날은 날씨가 좋아서 스탠리 파크와 잉글리시 베이에 갔습니다.조깅하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걷는 사람,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 공원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었어요.해질녘에 잉글리시 베이에 가야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잠깐 구경하고 호텔에 왔다는~셋째 날은 날씨가 좋아서 스탠리 파크와 잉글리시 베이에 갔습니다.조깅하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 걷는 사람, 강아지와 산책하는 사람, 공원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곳이었어요.해질녘에 잉글리시 베이에 가야하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잠깐 구경하고 호텔에 왔다는~공원이나 해변에서 사람들을 겁 없이 돌아다니는 캐나다구스도 신기했다.호텔 주변 횡단보도 앞에 있는 캐나다구스도 봤다.불가사의, 이상함, 희한함, 알 수 없음.불가사의, 이상함, 희한함, 알 수 없음.가스타운 증기 시계305 Water St, Vancouver, BC V6B1B9 캐나다가스타운 증기 시계305 Water St, Vancouver, BC V6B1B9 캐나다Canada Pl Canada Pl,밴쿠버, BC, 캐나다Canada Pl Canada Pl,밴쿠버, BC, 캐나다캐필라노 출렁다리 3735 Capilano Rd, North Vancouver, BC V7R4J1 캐나다캐필라노 출렁다리 3735 Capilano Rd, North Vancouver, BC V7R4J1 캐나다그랜빌 아일랜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그랜빌 아일랜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밴쿠버 그랜빌 아일랜드스탠리 공원 Vancouver, BC V6G1Z4 캐나다엥글리시만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그레이터 밴쿠버 잉글리시 만#캐나다여행 #자유여행 #두둥이여행 #캐나다플레이스 #에어캐나다 #가스타운 #증기시계 #팀홀톤 #캐필라노현수교#그랑빌아일랜드#스탠리파크#잉글리쉬베이#캐나다라인#엑스포라인#컴패스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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