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테크 인플루언서 뮤트입니다. 오늘은 갤럭시탭s8 울트라 및 기본 모델을 둘 다 구입해서 사용하는 입장에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요즘은 가격인하까지 하셔서 부담없이 만나보실 수 있으니 지금 이득인 기회를 맞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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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현재 갤럭시 Tablet를 각 종류별로 모두 갖추고 있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된 제품 역시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에 새로 Tablet가 출시되면서 기존 모델의 판매량이 급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첫째, 신형과 폼펙터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점.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뤄졌지만 여전히 애플 M1 칩과 거리가 멀다. 고사양 게임 플레이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거의 같은 형태의 신형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견해다.
둘째, 이 제품이 구형으로 바뀌면서 가격이 상당히 인하돼 판매된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신형 기준 Tablet 모델이 저렴하면 200만원. 비싸면 100만원에 육박할 정도여서 이 금액대를 주고 사기에는 벅찰 수 있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사람은 구형을 찾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더 걱정이다. 과연 지금 구입해도 될까? 그래서 필자가 명쾌하게 비교하고자 한다. 게다가 탭 S9 울트라까지 구매한 상태로 소개하는 만큼 보다 정확한 비교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우선 각 모델의 스펙부터 비교해볼게.성능 플래그십답게 좋은데?아직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와는 격차가 있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8Gen1 칩셋이 탑재돼 안드로이드 중에서는 가장 좋은 사양에 속한다. 지금까지도 신형을 제외하면 갤럭시탭S8 울트라보다 뛰어난 성능은 없을 정도다.필자는 태블릿PC 성능 테스트를 위해 여러 가지를 테스트해 보았다. 게임 앱도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긱벤치 스코어로 보면 싱글코어 점수 1200점대, 멀티코어 3000점 이상을 기록하는 편이다. 보급형 탭이 싱글 500점, 멀티 1000점 안팎을 기록하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좋은 퍼포먼스를 보인다.덕분에 게이밍을 했을 때도 가급적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그 사양이 높다는 원신도 가볍게 구동할 수 있고 전체적으로 플레이할 때 발열도 크지 않다. 갤럭시 스마트폰과 같은 칩이 탑재되더라도 폼펙터 자체가 크기 때문에 열 배출이 쉽고 스로틀링이 적다.따라서 실사용 퍼포먼스에서는 훨씬 좋은 편이다. 특히 기본 성능은 세 모델 모두 동일하다. 칩셋 자체가 같기 때문이다. 물론 일반 플러스 모델에는 메모리가 8, 12GB 옵션인 반면 Ultra는 16GB 옵션까지도 존재하기 때문에 램의 차이가 있으니 참고하자.또 이전에는 안드로이드 제품군에 호환 소프트웨어가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지금은 루마퓨전을 비롯한 전문가용 앱이 대부분 출시된 상태다.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고 전문가급 프로그램도 다룰 수 있으므로 갤럭시탭s8 울트라 및 일반 모델은 완성도 높은 기기로 볼 수 있다. ●다양한 활용성과 가성비아이패드 프로 라인업에 비해 그래픽 성능이 떨어진다고 해도 지금은 모두 상향 평준화됐다. 게다가 오히려 더 매력적인 요소도 있다. 첫 번째는 덱스 기능이다. 이는 삼성 태블릿PC 제품 중에서도 플래그십 라인업에만 탑재된 기능이다.일반적으로 Tablet는 아무리 다양한 기능, 다양한 앱이 탑재되더라도 어디까지나 Tablet OS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을 대체하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이 태블릿PC는 덱스 덕분에 노트북처럼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다양한 창을 쉽게 열어 동시 작업이 가능하다. 즉 안드로이드 OS 운영체제 상에서 새로운 가상 OS를 탑재한 것이다. 이 덕분에 전체적으로 활용성이 크고 키보드와 연결하면 사실상 노트북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C포트에 연결하여 외부 디스플레이에서 사용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또 애플과 달리 갤럭시탭s8 울트라 및 기본형에는 펜슬이 기본 제공되는 것도 매력적이다. 또 추가 구매(모나미 등 브랜드 콜라보 제품도 많다.)가 가능해 애플보다 훨씬 저렴하다. 애플 펜슬은 15~20만원 정도로 비싸지만 이 기기에는 기본 구성으로 동봉돼 있어 학습/필기용으로도 좋다.결과적으로 멀티태스킹(Dex) 기능 위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Ultra 옵션을 더 추천드리고 싶고 반대로 휴대하면서 필기, 가벼운 드로잉, 누워서 영상 시청용으로 사용한다면 기본형이 좋을 것 같다. 어쨌든 기본 성능은 세 사람 모두 플래그십다운 면모를 보인다. 지금도 충분할 것 같아. 가장 큰 매력은 가격이 태블릿PC의 출고가는 150만원대에서 100만원 이상으로 비쌌다. 하지만 지금은 S9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따라서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플래그십 라인업을 써보고 싶은 분이라면 지금이 기회다. 왜냐하면 더 이상 지나면 단종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삼성닷컴의 빈홈보다 저렴한 플랫폼이 있으니 이용해보자.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면 갤럭시탭s8 울트라 및 기본 모델을 최대 40만원까지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기본 모델만 해도 20만원 가까이 저렴하기 때문에 사실상 플래그십 모델을 중급기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서둘러 만나보자.최대 할인으로 구입하다다만 삼성닷컴의 빈홈보다 저렴한 플랫폼이 있으니 이용해보자. 아래 링크를 통해 구매하면 갤럭시탭s8 울트라 및 기본 모델을 최대 40만원까지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기본 모델만 해도 20만원 가까이 저렴하기 때문에 사실상 플래그십 모델을 중급기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셈이다. 서둘러 만나보자.최대 할인으로 구입하다